20-10-16 19:20

교회생활의 허(虛)와 실(實)

조근M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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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교회 안의 이상스러운 현상 중에 하나가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영적생활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즉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말씀으로 살고 행하며 순종하는 것은 잘 안되고,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믿음의 진보나 인격의 거룩함이 나타나지 않고,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주님을 닮은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여러 해 동안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영적인 사람이 안 된 것도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교회생활은 열심이 하는데 전도를 못하는 전도 무능력자들이 많으며,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실증(無實症) 환자들이 교회 안에 많이 있다.

교회 안에서 교회 일은 열심히 하는데 교인들이 교회 밖에서 세상을 이기는 믿음으로 살지 못하는 것도

참으로 이상한 일 중에 하나이다.

교회생활은 열심히 하는데 섬기는 자리에 있지 못하고 겸손치 못하며 당을 짓고 서로 싸우고

마귀 앞에서 적전분열(敵前分裂)의 양상을 보이기도 하며 사람을 따라 이리 저리로 몰려다니며

분당을 일삼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도 이상한 일이다.

 

진정한 교회생활이란 우리를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며 우리로 영적인 성장이 있게 하고 영적인

분별력을 길러주고 낮아지게 하고 섬기는 자리에 있기를 즐겨하게 하는 것이다.

즉 우리로 우리 구주 그리스도를 닮은 인격으로 자라게 하는 것이다.

진정한 교회생활은 우리의 믿음을 배양시켜줌으로 우리로 세상을 이기도록 하며 죄를 이기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교회생활은 예배 때마다 말씀을 들을 때마다 주님을 만나도록 도와주며 교회를 통해서

주님께 헌신하도록 도와주며 교회를 통해서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도록 하는 것이다.

 

학교 생활을 충실히 하는데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학교가 잘못되었든지 학교생활이

잘못된 것이 틀림없다.

교회생할을 열심히 해도 인격이나 생활의 변화가 없고 믿음의 진보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 교회의 교회생활이 어떠한지를 하나님 앞에서 살피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살피는 정도가 아니라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인위적인 것, 성령으로 하지 않는 것들을 몰아내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와 교회생활이 되도록 영적생활이 되는 교회생활이 되도록 회개하고

돌이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서 5장 11절에서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라고 기록했다.

바울은 교회 안에도 열매가 없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어두움의 일이라고 분명히 규정하고 있다.

그리고 뭇 성도들은 그 어두움의 일에 참여해서는 안될 것을 경계함으로 명하고 있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지금 교회 안에서 행하는 일들이 열매가 있는 일들인지 아니면 열매가 없는 일인지,

혹은 열매가 신통치 않은 일인지를 잘 분별해야 할 것이다.

 

교회생활의 영적효율성(靈的效率性)을 그의 교회를 그의 피로 사신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묻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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