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 19:16

절대로 그럴 사람

조근MRT
조회 수 2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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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존경받는 인물이 죄를 범한 소식들 듣게 되면 "그 분은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닙니다" 라고

강변하는 소리들을 흔히 듣게 됩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누구든지 '절대로 그럴 수 있는 존재'이며

'절대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가 아니고는 구원받을 길이 없는 죄인입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죄인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은혜를 믿음으로 교회 안에 들어온 것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입니다.

행위로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그분은 절대로 그럴 분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것은 절대적인 착각입니다.

 

도덕적으로 훌륭한 사람을 가리켜 '성자' 라고 하는 것도 금물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거룩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 거룩하게 되게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절대적인 죄성을 가지고 태어난 '절대 죄인' 입니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육체를 신뢰하는 순간에 죄에 넘어집니다.

이것을 감안 할 때에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함정에 빠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는 자나 믿지 아니하는 자나 모두가 한결같이 절대적인 죄악의 환경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절대적인 원수인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약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믿음이 좋다' 는 인정을 받는다면 그것은 그가 자기를 의지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그가 자기의 연약함을 항상 시인할 줄 아는 인격이며, 자신의 실수와 범죄를 항상 인정하고

고백하는 인격임을 가리켜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절대로 죄를 지을 인간에 지나지 않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만 참 되십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 인간의 완전성을 말하는 것 자체가 무서운 죄악입니다.

성경은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그는 스스로 속이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성전에 올라온 바리새인이 자기를 의롭게 여긴 것은 거짓을 말하는 것이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속인 것이없습니다.

그러나 세리는 진실을 고백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죄인 됨을 고백할 수 밖에 없었으며 애통해

하였던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려는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자기를 꾸밉니다.

마치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같이 말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 (요일 1:8)

 

그러므로 죄인들이  교회를 더럽히는 것이 아닙니다.

죄인들은 오히려 예수의 피로 씻김을 받기 때문에 깨끗하고 정결합니다.

오히려 교회안에서 의롭게 보이려는 사람들, 죄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죄를 안 지을 것처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들, 육신적으로 존경을 받는 사람들 곧 회개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교회를 더럽히고 망치는 장본인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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